[퍼옴] 상위1% 엔지니어의 7가지 간단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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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엔지니어의 7가지 간단한 습관 | GeekNews

 

 

1. 컴퓨터를 위한 코드가 아니라 인간을 위한 코드를 만들어라.

- 당연하겠지만 코드는 사람이 읽고, 유지 관리한다. 즉 엔지니어들을 위한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사용자를 위하는 것이다.

 

2. 코드 자체에서 벗어나기(분리)

- 내가 작성한 코드에 얽매이지 않고, 코드가 완성 직전이라도, 최종 결과가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뀌는 것이 있다면 코드를 삭제 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코드는 혼자서 하는 개인적인게 아니므로, 피드백을 반영할 줄 알아야한다. -> 좋게 생각 하는 방법으로는 작성한 코드가 20년안에 기술적 부채가 되거나,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깨닫는 것이라고 한다.

 

3.  일관된 표준 사용하세요.

- 사람이 많아 질수록 유용한 일관된 표준과 코딩 스타일을 고수 하는 것이다. 일관성 자체는 미래의 나와 같이 있는 팀원 모두가 코드를 더 쉽게 읽고 이해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참고 : Meta 일부 오픈 소스에 대한 C++ 스타일 가이드(링크)

 

4. 간단한 코드를 작성하세요.

- 깔끔한 코드를 작성하기 좋은 방법으로 SOLID 원칙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5. 의외성(놀라움)을 허용하면 안된다.

- 코드는 원칙을 따르고, 적절한 테스트를 작성하여 수행된다고한다. 즉, 좋은 코드는 어떻게 동작 할지 코드만으로 예측이 되어야한다고 한다.

 

6. 자주 소통하기

- 훌륭한 시스템은 혼자 구축되지 않고, 코드 디자인 검토를 거쳐 피드백을 요청하고, 코드에 대한 쵝 디자인을 반복했다고 한다. 여러 사람들은 서로 다른 사람에게 채울 수 있는 지식의 공백이 있고, 새로운 관점들도 종종 코드를 더 명확하게 하거나,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제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7. 느리면서 결국엔 빠르게 코딩하기

- 느리게 코딩하면서 결과물을 빠르게 나와야한다. 3보 돌진하려다가 5보 후퇴할수도 있다고 한다.

 

 

8. 맹목적인 규칙을 따르지 말것

- 모든 코드가 다 깔끔하고, 훌륭하게 맞을수 없다. 때로는 예외 상황이 발생할 수 도 있고 상황이 생길 수 있다. 그럴 경우에는 작성 된 이유를 별도로 작성하는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