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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위한 기록들

<처음 배우는 애저 2판> 리뷰 본문

이런저런 책들

<처음 배우는 애저 2판> 리뷰

에드윈H 2023. 11. 28. 11:41

 

 

Azure를 예전부터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이번에 애저에 대한 기초와 입문에 대한 책을 접하게 됐다.

 

 

애저란 무엇인가? 는 Chat GPT의 답변은 이러하다

 

애저(Azure)는 Microsoft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및 서비스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Azure는 다양한 서비스와 도구를 포함하고 있어,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 관리, 인프라스트럭처 운영 등 다양한 IT 영역에서 사용됩니다. 이 서비스들은 온프레미스(On-Premises) 인프라보다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하여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혁신을 이끌도록 돕습니다.

 

 

대상 독자는 이러하다.

 

 

 

 

기존에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은 아마존에서 서비스 중인 aws에 대해서만 많이 들었었지 애저에 대해 직접적으로 접해볼 일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입문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하이프 사이클이라는 단어도 처음들어 봤는데 어느 정도 공감이 됐다. 

기술의 성숙도를 표현하기 위한 시각적 도구이다. 과대광고 주기라고도 한다. 미국의 정보 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인 가트너에서 개발하였다.  
- 위키 백과 중 일부 -
https://ko.wikipedia.org/wiki/%ED%95%98%EC%9D%B4%ED%94%84_%EC%82%AC%EC%9D%B4%ED%81%B4 

 

클라우드 컴퓨팅은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2010년초에 광란의 정점을 찍으면서 환멸의 계곡을 지나 10년 이상 지나면서 점점 정착이 되어가고 있지 않나 싶기도 한다.

 

책에서는 기초설정부터 친절하게 가이드해준다.

 

 

 

Azure라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서비스에 대해 입문하기에 꽤나 적절하다고 본다. 하지만 이런 책의 단점으로는 시간이 금방 지나면 Azure 서비스 자체의 UI UX 등, 서비스가 바뀌면 호환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해당 책의 1판은 2020년에 출간하고 3년이 지난 지금 2판이 나온것 같다. 그렇기에 빠르게 학습하고 배우기에는 좋다고 생각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