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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위한 기록들
<기업의 성공을 이끄는 Developer Relations> 리뷰 본문
이번에 읽어본 책은 생소한 데브렐에 관한 내용이다. 나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됐는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엔 생소했고, 최근 우리나라 기업에서도 데브렐 담당자를 만들고 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참고 :
https://engineering.linecorp.com/ko/blog/line-plus-developer-relations-team/
'개발자'들이 기업의 핵심영량으로 자리 잡으면서 왜 이런 데브렐 즉 개발자들의 관계들이 중요한지에 대한 책의 설명 책자라고 볼 수 있다.
회사들 기업에서는 일 자체도 그렇고 그 기업에서 만들어가야할 제품, 즉 가치들을 직접적으로 개발하고 만들어가는 개발자들은 로봇이 아닌 사람이다 보니 기술적인 역량뿐만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관계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목표를 위해 만들어지고 주목 받고 있는데 데버렐 팀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데브렐팀은 회사에 내부에 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도 구축하기도 하고, 새로 채용하여 구축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러려면 회사의 규모나 여유가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책에서는 그런 데브렐팀이란 무엇인가와 어떻게 회사에 도움이 될까 하는 방향에 대한 예시와 가이드를 적절하게 해주고 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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