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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런저런 책들 (22)
기억을 위한 기록들
이번에 읽어본 책은 생소한 데브렐에 관한 내용이다. 나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됐는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엔 생소했고, 최근 우리나라 기업에서도 데브렐 담당자를 만들고 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참고 : https://engineering.linecorp.com/ko/blog/line-plus-developer-relations-team/ 개발자의 성장 엔진, LINE Developer Relations 팀을 소개합니다! 2022-LINE-engineering-site engineering.linecorp.com '개발자'들이 기업의 핵심영량으로 자리 잡으면서 왜 이런 데브렐 즉 개발자들의 관계들이 중요한지에 대한 책의 설명 책자라고 볼 수 있다. 회사들 기업에서는 일 자체도 그렇고 그 기업..
최근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난 처음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학부시절에 C언어를 배웠었다.. 하지만 낯설기도 했고 어렵기도 했었다. 그러다가 이후에는 다른언어를 얇게 배우고, C++와 UE C++를 계속해서 공부하고 있다. 그러다가 운좋게 다시 C언어에 대한 책을 읽어 볼 기회가 생겨서 깊숙하게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훑어보고 이 글을 작성하게 됐다. 이 책은 제목처럼 아예 C언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기는 힘들고, 어느정도 C언어의 기본 문법을 다 아는 상태에서 좀 더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책인듯 싶다. 그렇다고 이책에서도 아예 짚어주지 않는 건 아니다. 짧고 간결하게 설명을 잘 해주고 있다. 간단하게 무엇들을 할수있고 어떤 개념들이 필요한지에 대한 나열을 해주고 있다. 그러다가 좀 더 전문가스러..
요즘(?) 핫하다고 하는 머신러닝과 딥러닝에 관심이 계속 쏠리고 있었다. 그렇게 운좋게도 해당 책을 얻어 읽어 볼 수 있었다. 책 제목에서부터 그렇듯 개발자가 일단 '소프트 웨어 개발자'를 위한 개발자이고 즉, 기존에 프로그래밍에 대해 선수지식이 잇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생각됐다. 그 이유로 살펴보니 선수지식으로 파이썬 표기법을 이해해야 한다고 한다. 그외에도 뭔가 따라해보는 예제로 코틀린이나, 스위프트등으로 앱을 만드는 예제가 있어서 그런듯 싶다. 책을 먼저 목차부터 본다면 파트1. 모델구축 파트2 . 모델사용 크게 2파트로 구분되어 있고 챕터가 세분화 되어 있다. 우선 파트1. 모델 구축을 보면 챕터1. 텐서플로 소개 챕터2. 컴퓨터 비전 소개 챕터3. 고급 컴퓨터 비전 : 이미지에서 특징 감지하기 챕..
이번에 리뷰할 책은 이라는 책으로, 이전 저서로 이라는 책도 있다. 이 책도 리뷰로 받아본 책이지만 그 전 시리즈인 은 직접 사서 읽어 본 적이 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62926484 피, 땀, 픽셀 - YES24 게임 개발 뒤에 숨은 승리와 격동의 이야기 게임 개발의 이면에서 일어나는 장대한 서사시 속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야근에 지친 수백 명의 개발자로 이루어진 팀부터 단 한 명의 고독한 괴짜 www.yes24.com 전작은 유명한 게임들의 개발과정에 있던 히스토리나 내용들은 정리해 놓은 책이였고, 이번 책인 도 마찬가지이나, 결이 살짝 다르다. 이번작에서는 리셋이라는 단어를 쓴것 처럼 밝은 면포 다도 게임 업계의 살짝(?) 부정적인 면을 이야기해주고 있..
이번 리뷰 해볼 책은 안드로이드 입문 책으로 추천할만한 이다. 사실 나는 안드로이드 앱자체에 대한 입문은 한....5~6년전에 잠깐 맛만보고 그 뒤로는 크게 접할일이 없었는데, 다시 입문한다는 생각으로 해당 책을 읽어 보았다. 책은 간단하게 기본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 대한 가이드와 코틀린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면서 알려준다. 그래서 간단한 코틀린 언어에 대한 가이드도 지원해주고 있다. 코틀린이라는 언어도 처음들어봤고, 설명도 처음봤는데 거의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게 자바에 이어 공식언어라고 선언했다고 한다. 그리고 간단한 코틀린 언어 문법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예제 샘플을 만들어보며 배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적당한 이론+문법과 실제 예제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는게 굉장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책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관한 책이다. 요즘 개인적으로 어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만드는 단계에 있어서 아키텍처에 대한 고민들을 주로 하게된다. 물론 정답은 없고, 상황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다양하게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으며, 책 뒷면에서는 "실용 가이드북"이라고 칭하고 있다. 대상 독자는 개발자라는 대상에서 전체적으로 해당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중에서 나는 미숙한 개발자라서 도움이 될것 같다. 책은 크게 2파트로 1. 리스크 주도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2. 아키텍처 모델링 으로 나누어져 있어 해당 파트 아래에 다양한 챕터들로 설명해주고 있다. 파트0 챕터1 개요를 지나, 파트1에서는 좀 더 이론적인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관해 설명해주고 있다. 챕터2부터 2.소프트웨어 아키텍처/ 3. 리..
저렇게 큰 회사는 어떻게 일할까에 대한 해답을 주는 책을 찾았다. 이번달 5월 10일에 출간한 책이다. 내가 가끔 보던 "코드 없는 프로그래밍" 유튜브 채널에서도 소개 해줬던 책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ohqw9kSIWM&ab_channel=%EC%BD%94%EB%93%9C%EC%97%86%EB%8A%94%ED%94%84%EB%A1%9C%EA%B7%B8%EB%9E%98%EB%B0%8D 나도 C++ 언어를 주로 다뤄오고 있고 구글에서 C++을 10년 이상 다뤄오는 다르는 큐레이터 2명이 작성한 책이니 기대가 됐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어떤 프로그래밍 어떻게 작성하고 사용하는가에 대한 부분 보다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란"에 대한 좀 더 원초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들..
어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구조를 생각할 때는 고려해야 할 것이 많이 있다. 그래서 나도 여전히 초심자로써 이런저런 호기심의 연결고리에서 닿게 된 것들 중에 하나인 유연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설계 원칙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해당 책은 확실히 초급 중급 상급으로 난이도를 나눈다면... 절대로 초급은 아닌 책이긴 하다. 하지만 그만큼의 가치는 높지 않을까 하다. 첫 번째 챕터부터 살펴보면 1. 자연과 설계의 유연성 2. 영역 특화 언어 ( DSL ) 3. 산술 주제의 변형들 4. 패턴 부합 5. 평가 6. 계층화 7. 전파 이라는 각 장을 담고 있다. 그중에서 1장만 살펴보자면, 1장에서는 전체적인 책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으며 기억에 남는 내용으로 "이 책의 기법 중 다수는 새로운 것이..
챗봇은 최근 스마트폰과 비대면 시대가 맞물리게 되면서 점점 더 부각되고 있는 기술 중 하나 같다. " 전 세계적으로도 챗봇시장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으며, 2024년에는 94억달러 규모로 시장이 형성 될것..." - 중 일부.. 챗봇은 책에서도 채터(Chatter)와 로봇(Robot)의 합성어로 대화하는 로봇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해당 내용은 책의 "챕터1 - 챗봇 입문하기" 중에 나오고 있는 내용으로 챗봇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 설명을 해주고 있다. 그리고 챗봇은 주로 파이썬으로 대부분 구축이 되고 있는데, "챕터2 - 파이썬 시작하기"에서는 대한 간단한 설명과 파이썬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 해주고 있다. 파이썬에 대한 깊은 이해을 하려면 이 챕터만으로 부족하고 별도의 책으로 공부를 더해보고 실습을..
개인적으로 언리얼 엔진과 C++를 위주로 공부해오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다시 입문한다는 생각으로 아래의 책을 접하게 되었다. 해당 책은 "개정판"으로 이전 본판은 2019년 2월 20일에 출판했었고, 외부 최근에 2022년 2월에 개정판으로 다시 출판하였다. 개정판 이전의 책을 읽어보진 않아서 큰 차이를 구분 나열할순 없지만, 아마도 게임 엔진의 특성상 1년1년이 지날때마다 엔진이 업데이트 되면서 달라지는 내용들에 대한 보완이 되어준것같다. 초판본(?) 이후 3년정도가 지났으니 크지 않더라도 꽤나 이전 책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책의 장점 중 하나로(?) 1000페이지 가량 되어있는데, 두권으로 나눠서 출간한다는 것이다. 1000페이지 가량의 서적을 가방에 넣고 다닐생각하면 아찔하다(?) 내..